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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년째 진행 중인대구 국제 아트페어에 산아래가구도 함께합니다:)장소는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며산아래가구는 VIP 라운지에서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기간: 11/25(금)~ 11/27(일)200개가 넘는 갤러리에서참여하여 다양한 예술작품을즐기실 수 있으니 방문하셔서멋진 작품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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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무이자 장기할부로 산아래가구의 명품 트렌드를 만나보세요
산아래가구만의 특별한 혜택!부담없는 무이자 장기할부로산아래가구의 명품 트렌드를 만나보세요[카드사별 할부가능 기간]자세한 문의는 매장으로 연락주시면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tel : 053) 655-2211위치 :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549 매장방문하셔서 체험해보시고 자세한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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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스텐스 침대 수면체험 예약하러가기 ▶안녕하세요 해스텐스 대구입니다.요즘 대구 날씨 더워도 너~무 더운데요.밤에는 조금 시원하다 싶다가도아침에 눈을 뜨면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땀 흘리면서 잠을 깨신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그래서 해스텐스 대구가더위가 싹 가시도록오늘부터 8월 말일까지썸머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해스텐스 침대는 천연소재로만구성되어 있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몸이 시원하고 쾌적한 균형을 찾도록온도를 조절해 주는데요.평소에 땀이 많고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이라면해스텐스 침대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추천드려요 : )매장방문하셔서 체험해보시고 자세한 상담 받아보세요!해스텐스 침대 수면체험 예약하러가기 ▶해스텐스 대구위치 :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49 산아래가구전화번호053-655-2211010-6405-2213영업시간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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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하이엔드 프리미엄 매트리스 해스텐스(Hastens)
하이엔드 프리미엄 매트리스최근 국내 매트리스 시장에선 초고가 하이엔드 브랜드의 활약이특히 돋보인다. 오랜 역사, 왕실에 납품한 이력, 자연 재료의사용과 핸드메이드 공정 등의 특장점을 내세운 천만원 이상가격대의 프리미엄급 매트리스에 대하여.Check List□ 수면이 제일 중요! 나, 침대 좀 아는 사람이다.□ 친환경, 자연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선호한다.□ 침대에 자동차 한 대 값의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다.자연에 가까운 침대, 해스텐스침대의 경쾌한 체크 패턴 패브릭이 먼저 떠오르는 해스텐스는 1852년 스웨덴 에서 탄생, 지금까지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약 350시간을 들여 하나의 침대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드다. 해스텐스의 모든 침대는 최상의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장재인 말총을 비롯해 울, 면, 아마 섬유로 채운 매트리스는 스스로 호흡하는 능력이 있어 잠을 자는 동안 체온과 주변의 습도, 온도를 조절해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특히 ‘2000T’ 모델은 좀더 섬세하게 분할한 34층의 레이어와 200kg이 넘는 엄선된 자연 소재, 3중 스프링 시스템을 포함해 해스텐스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할 만큼 대표적인 모델이다. 해스텐스 공식 수입원인 대구 산아래가구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맞는 모델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해스텐스의 전 모델을 여유있게 체험할 수 있는 ‘슬립스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입 후 최대 2년간 주기적으로 고객의 집을 방문해 매트리스 청소 및 관리를 해주는 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제품 문의 053-655-2211,매트리스를 채우는 말총이 냄새가 나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하진 않을까요? 해스텐스에서 사용하는 말총은 고온에서 친환경적인 천연비누를사용해 여러 번 완벽하게 세척한 후 140℃에서 다시 멸균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테스트를 통해서도 해스텐스에서 사용하는 말총에 알레르기 항원이 완전히 제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1 체크 패턴 커버링이 돋보이는 해스텐스 침대는 숙면을 위해 엄선한 최상의 천연소재만 을 사용한다. 2 해스텐스 매트리스의 단면. 말총과 양모, 면, 아마 섬유, 3단 스프링이 내장재로 채워져 있다. 3 해스텐스의 침대는 170년간 한결같이 장인의 손에 의해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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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라이프스타일 디렉터인 e-DESIGN interior that works 대표 '정은주 디자이너'와 '해스텐스 대구(산아래가구)'가 함께 진행한 리빙 브랜드 탐방 컨텐츠 상위 1%가 선택하는, 숙면을 선사하는 침대 : Hastens 해스텐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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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FURNITURE 아트 앤 퍼니처] 예술과 가구의 만남
전시 내용 (2021.05.22-2021.06.09)대구신세계갤러리는 미술작품과 해외디자인가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트 앤 퍼니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과 일상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컨셉을 제안합니다.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미술 작가 이건용, 남춘모, 김택상의 작품을 비롯하여, 샤를롯 페리앙,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아르네 야콥센, 폴 케흘롬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 환경을 고급화하는 변화 수요에 발맞추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집 안의 환경을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대가들의 귀한 가구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보고,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미술 작품과 가구로 특별하게 큐레이션 된 감각 있는 공간은 여러분께 편안한 안식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품과 가구가 조화롭게 구성된 이번 전시가 많은 분의 집 안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영감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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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스텐스(Hastens) Sweden Köping 본사 방문
해스텐스(Hastens) Sweden Köping 본사 방문 해스텐스 공식 수입원인 산아래가구는 2018년 5월 스웨덴 Köping, 해스텐스 본사에 방문했습니다. 스웨덴의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해스텐스의 본사는 1940년대에 유명 건축가인 Ralph Erskine에 의해 설계되었고, 휘어진 아치형 지붕, 우아한 선 표현으로 현재까지도 건축계에서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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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매일신문 브랜드 특집]유럽 유명 가구 브랜드 수입·판매 산아래가구
산아래가구는 지난 1994년 설립 이래 유럽 유명 리빙 브랜드를 대구·경북 소비자에게 소개해 왔다. 산아래가구는 운용하는 모든 브랜드 제품을 유럽 현지 본사로부터 직접 수입해 대구에 들여온다. 유통 중간 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비결이다. 최근에는 트렌드를 반영해 가구는 물론 조명과 소품 등 리빙 전반의 아이템을 소비자에게 제안하고 있다. 일례로 숙면에 많은 투자를 하는 '슬리포노믹스'(수면과 경제의 합성어) 트렌드에 발맞춰 1852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전통의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astens)를 론칭했다. 이외에도 산아래가구는 ▷덴마크 대표 가구·조명·액세서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 ▷모던한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브랜드 보날도(Bonaldo) ▷실용성을 중시하는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Louis Poulsen) ▷최고의 가죽 품질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소파 브랜드 감마(Gamma) ▷현대적인 모듈형 가구 브랜드 스페인 트레쿠(Treku) ▷일본 대표 목재가구 브랜드 가리모쿠(Karimoku) ▷현대적인 디자인의 오스트리아 원목가구 브랜드 안레이(Anrei) ▷스페인 핸드메이드 시계 브랜드 노몬(Nomon) 등을 수입하고 있다. 산아래가구 관계자는 "대구·경북 최고 품질 수입가구 시장의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매일신문 배포 2020-11-26 14:10:43 채원영 기자 chae1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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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매일신문] 168년 역사의 스웨덴 침대, 해스텐스 공식 수입원 '해스텐스 대구' 오픈
11월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해스텐스' 침대 고객 초청행사가 진행되었다.3천만원대부터 시작해 최대 1억원을 호가하는 침대로 알려진 '해스텐스'가 대구경북의 150여명의 소비자들을 만나는 초청행사를 10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했다. 최근 숙면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슬리포노믹스'(수면경제)가 부상하는 가운데 영남권에서도 100대가 넘는 해스텐스 침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852년 스웨덴에서 창립된 해스텐스는 스웨덴 왕실 공식 인증 침대로 1952년부터 지금까지 스웨덴 왕실에 납품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 부부나 안젤리나 졸리 등이 사용하는 침대로도 알려졌다.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드는 이 침대는 통풍이나 습도 조절이 우수하고, 적절한 반발력으로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돕는다는 게 해스텐스 측 설명이다. 10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이 말총, 양모, 거위 털, 면 등을 사용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는데 320시간이 걸린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모두 25년간 품질을 보증한다.해스텐스 부사장 Joachim Vieglins (요아킴 비에글린스)이 날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은 직접 침대에 누워보는 등 해스텐스 침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스텐스 측은 30cm 길이 바늘로 매트리스를 꿰매는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스텐스 관계자는 "한국에서도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침대에 대해 더 많이 투자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매일신문] 김윤기 기자 yoonk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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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매일신문] 세월 흐를수록 멋진 특별한 디자인의 미학. '프리츠한센' 대구스토어 오픈
프리츠한센 대구 모노숍이 22일 대구 수성구 상동 수성못 인근에 문을 열었다.프리츠한센 (Jacob Holm)야콥 홀름 대표가 자사 디자인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산아래가구 제공)138년의 역사를 지니며 북유럽가구 디자인의 전형을 만든 것으로 평가받는 브랜드프리츠 한센(Fritz Hansen, 대표 야콥 홀름)이 대구 수입가구업체 ㈜산아래가구(대표 박정규)와 손잡고 22일 수성못 인근에 대구 모노(단독 매장)을 열었다. 이날 프리츠 한센의 야콥 홀름 대표와 다리오 레이크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등 본사 임직원이 매장을 방문해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프리츠 한센은 1880년대 덴마크의 젊은 가구 장인 프리츠 한센이 만든 공방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미 1872년 25세때 코펜하겐에서 가구 부재료 제조사를 세워 운영했던 프리츠 한센은 1885년 자신만의 오리지널 가구 제작을 시작한 뒤 품질 면에서 정평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졌다. 이후 프리츠 한센이라는 브랜드는 그의 아들인 크리스찬 한센이 덴마크 국회의사당과 코펜하겐 시청사 등 공공 건축 디자인에 관여하는 등 각종 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한 결과 영향력을 키워 왔다. 1920년대 초에는 가구 업계를 리드하던 다른 브랜드를 따라잡고자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가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스팀 가공에 의한 목재 휨' 기술을 확립하기도 했다. 대를 거듭하며 가구와 건축, 소재 가공과 생산 기술을 두루 키워온 이 브랜드는 기존의 디자인 개념에서 벗어나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사물`소재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의 편의와 미적 욕심을 함께 충족하고 있다. 이런 역사를 통해 '덴마크 디자인' 특유의 기능주의와 미니멀리즘을 이끌어 온 프리츠 한센은 장인정신과 영원함, 디자인을 강조한 철학을 반영한 에그 체어(Egg chair)와 스완 체어(Swan chair), 앤트 체어(Ant chair) 등 세계적으로도 걸작으로 평가받는 가구를 속속 내놨다. 에그 체어와 스완 체어는 무수한 유사품을 낳을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프리츠 한센은 최근 들어서는 조명, 소품 등 실내 장식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 프리츠 한센 제품만 취급하는 단독 모노숍이 오픈한 것은 지난 5월 서울 압구정점과 광주 대남대로점이 동시에 오픈한 데 이어 3번째다. 프리츠 한센은 이로써 전 세계 18개의 모노숍을 갖게 됐다. 프리츠 한센은 모노숍을 낼 때마다 이곳의 인테리어와 색채, 가구 배치 등을 꼼꼼히 검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노숍을 자사의 디자인 철학과 덴마크 디자인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일종의 디자인 창구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프리츠 한센의 모노숍이 대구에서도 문을 연 것은 지역에서 오랜 수입가구업체로 자리 잡은 산아래가구가 모노숍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1989년부터 앞산순환로 인근에서 운영 중인 산아래가구는 지난 2013년부터 프리츠 한센 가구를 수입해 오다 지난 상반기 프리츠 한센 측에 요청해 대구 모노숍 운영권을 따냈다. 이를 계기로 산아래가구는 내달 15일부터 대구신세계(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입점, 이곳에서도 프리츠 한센 매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박정규 대표는 "최근 대구에 들어온 대기업 자본 가구업체들과 맞서서, 지역 업체의 자존심을 걸고 멋진 프리미엄 가구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날 대구를 방문한 야콥 홀름 대표는 "프리츠 한센은 가구 디자인의 트렌드를 미리 내다보거나 예측하지 않는다. 그저 기존의 디자인 미학을 이어 갈 뿐"이라며 "내년에도 우리 회사가 오랜 세월 다뤄 온 나무 소재 가구를 꾸준히 내놓을 계획이다. 나무 가구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특성을 지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구에서 모노숍을 선보일 기회를 얻어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우리 매장을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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